I think usage of article is the hardest part in learning English for me! And I gor low grade on some of my English exams because I used wrong articles in the sentences! So I try to find some rules about it, so I can do better next time!
The를 잘 살펴보면 결국 a를 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의미체계가 있습니다. 처음 출발에서 갈려 a와 the가 잉태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수학적으로 모든 것의 표준(norm)이 되는 1과 1 이상의 수의 개념이 영어에 도입이 되어 정관사와 부정관사가 나뉘어져서 발전을 하고, zero 관사, 즉 무관사 개념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부정관사나, 정관사나 숫자상으로는 하나라는 느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a는 여러 개 중 하나라는 느낌이고 정관사는 하나 밖에 없는 하나입니다. 둘 다 하나인데, 그 배경이 다르다라는 것이죠. 유일무이한 하나가 the이고, 여러 가지 중 하나는 a가 될 것입니다.
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산성’(加算性)입니다. 즉, 명사의 가장 중요한 특징인 셀 수 있느냐, 셀 수 없느냐에 따라서 그 쓰임새가 명확하게 달라집니다. 우선, 다음의 7가지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거의 모든 관사가 명쾌하게 해결이 될 것입니다. 지면 관계상, 관사의 개관만 전달을 합니다. 예문은 스스로 독해를 하면서 관점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관사는 용례 중심의 학습도 중요하지만, 체계를 잡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1. 관사는 명사의 앞에 위치하여 명사의 의미를 한정합니다. 따라서, 관사는 명사의 의미와 쓰임새에 따라서 부정관사, 정관사, 무관사 등과 결합하여 쓰입니다. 이 때 의미와 쓰임새는 전적으로 뒤에 오는 명사의 수 개념, 단수인지, 복수인지, 셀 수 있는지, 셀 수 없는 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2. the definite article (the): 특정한 것을 지칭하는 article
the indefinite article(a/an): 특정하지 않은 것을 지칭하는 article
zero article: 불가산 명사와 결합하는 article
3. 부정관사는 ‘여러 개 중에서 특정하지 않은, 즉 막연한 하나’를 지칭합니다. 이는 a/an이 하나의 단위(unit)을 표시하는 장치가 됨을 의미합니다. 부정관사는 반드시 셀 수 있는 명사(count nouns)와 결합을 합니다. 따라서, 복수명사와는 절대로 결합을 하지 않으며, 추상명사, 물질명사가 단위화 될 때 a/an을 결합시킬 수 있습니다.
4. 부정관사는 반드시 셀 수 있는 가산명사와 결합을 합니다. 그런데, 셀 수 없는 명사, 즉 추상명사나 물질명사에 부정관사가 결합한다는 것은, 이러한 불가산 명사가 가산 명사로 그 쓰임새가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추상명사에 부정관사가 결합을 하면 ‘개별적인 하나의 행동’을 의미하며, 물질명사에 부정관사가 결합을 하면 ‘하나의 규격, 단위, 상품’을 의미합니다.
5. 정관사는 특정한 명사, 유일한 대상이라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따라서, 형용사의 최상급, 서수사, 명사 뒤에서 전치사구로 수식하는 형용사구나 절로 수식하는 관계사절이 따라올 때 수식을 받는 명사에는 정관사를 사용함으로써 한정성을 나타냅니다. 이 때, 한정되는 의미의 판단은 명사가 수식어에 의해서 수식을 받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대상을 수식할 때 ‘유일성’의 의미가 확보가 되면 the를 사용합니다. 반드시 한정적으로 수식을 받는다고 해서 the가 붙는 것이 아니라 ‘유일성’의 의미가 확보될 때 the를 사용합니다.
6. 무관사는 관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관사는 관사가 없다고 보기 보다는 zero article, 즉 0의 개념이 있는 관사를 사용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 때, 무관사는 셀 수 없는 명사, 즉 명사가 물질명사일 때나 추상명사일 때 사용되며, 셀 수 있는 명사도 추상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 또는 본질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는 무관사로 표현을 합니다.
7. 부정관사, 정관사, 무관사는 친숙의 원리(Theory of Familiarity: Jespersen)에 의해 좌우됩니다. 관사의 사용에 있어서 친숙의 정도를 3단계로 구분을 합니다. 1단계는 전혀 친숙하지 않은 단계(complete unfamiliarity)로서 부정관사를 사용합니다. 2단계는 거의 완전한 정도의 친숙한 단계(nearly complete familiarity)로서 정관사를 사용을 합니다. 이 때, 정관사의 의미는 ‘서로 알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the를 함부로 사용하게 되면, 상대방은 알지도 못하는 대상을 자꾸 자기는 알고 있다고 우기는 형국이 되니 사용에 특히 유념하셔야 합니다. 3단계는 완전한 친숙의 단계(complete familiarity)인데 이 때는 무관사를 사용해서 본질적인 의미를 지시합니다. 굳이 서로 알고 있다는 것을 뽐낼 이유가 없으니 무관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2010년 6월 5일 토요일
2010년 6월 4일 금요일
Let's do Volunteer Work!
http://www.dovol.net/
I found a great internet site. It provieds the opportunity to do some volunteer works. The summer vacation is coming, so I'm looking for some volunteer works. This is great site. You can find and participate in some volunteering depending on regions. If I have more time, I will try to find out more about it! So excited!!!
2010년 6월 2일 수요일
거미 - 남자라서
Wow, one of my favorite female singer's album came out! this new music is also awesome! And the couple and story of this musicvideo is so pretty too.
I want to sing as well as she does. Let's enjoy her new musicvideo together.
I want to sing as well as she does. Let's enjoy her new musicvideo together.
2010년 6월 1일 화요일
Abraham Lincoln's "The Gettysburg Address"
Four score and seven years ago,
87년 전의
our fathers brought forth upon this continent a new nation,
우리 선조들은 이 대륙에 새로운 나라를 탄생시켰습니다
conceived in liberty
자유 속에서 잉태되고
and dedicated to the proposition
명제에 헌신적인
that all men are created equal.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Now we are engaged in a great civil war,
지금 우리는 내전에 휩싸여 있습니다
Testing whether that nation or any nation
이 나라 혹은 다른 나라인지 시험하며
so conceived and so dedicated
이렇게도 잉태되고 헌신적인
can long endure.
오랫동안 지속할수 있는지
We are met on a great battlefield of that war.
우리는 이 전쟁의 큰 전장터에서 만났습니다
We have come to dedicate a portion of that field
우리는 이곳의 한 부분을 바치기 위해 왔습니다.
as a final resting place
마지막 안식처로서의
for those who here gave their lives
이곳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위한
that this nation might live.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It is altogether fitting
그것은 너무나도 마땅하고
and proper that we should do this.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But in a larger sense,
하지만 더 큰 의미에선
we cannot dedicate,
우리는 헌신 할 수 없고
we cannot consecrate,
우리는 신성하게 할수 없습니다
we cannot hallow this ground.
우리는 이땅에 바칠수 없습니다.
The brave men, living and dead,
용감한 사람들, 생존자들과 전사자들이
who struggled here have consecrated it,
여기서 싸워 이곳을 신성하게 만들었습니다
far above our poor power to add or detract.
우리의 부족한 힘으로는 보태거나 뺄 수도 없습니다
The world will little note,
세계는 크게 주목하지 않을겁니다,
nor long remember,
또한 오래 기억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
what we say here,
우리가 여기서 한 말을
but it can never forget
하지만 결코 잊지 않을 것 입니다
What they did here.
그들이 여기서 했던 것을
It is for us the living
이것은 살아있는 우리들 몫입니다.
, rather, to be dedicated here to the unfinished work
오히려, 미완성된 그 과업을 이곳에 바쳐지기 위한
which they who fought here
여기서 싸운 그들이
have thus far so nobly advanced.
이렇게 더욱더 고결하게 전진시킨
It is rather for us
이것은 어느 정도는 우리 자신을 위한것입니다
to be here dedicated to the great task
이곳에 바쳐져야 할 위대한 임무
remaining before us,
우리에게 남겨진
that from these honored dead
명예롭게 죽어간 이들로부터
we take increased devotion to
우리는 더욱 헌신할 것 입니다.
that cause for which
주장에
they gave the last full measure of devotion,
그들의 신명을 다 바쳐서 지키고자 한
that we here highly resolve that
우리는 여기서 굳게 다짐합니다.
these dead shall not have died in vain,
그 죽은 자들이 헛되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that this nation, under God,
이 나라는, 신의 가호 아래
shall have a new birth of freedom,
새로운 자유가 탄생할 것입니다.
and that government of the people,
그리고 국민의 정부는,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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